부천_신세계vs국민은행. 간단 후기. 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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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랜만에 블로그, 오랜만에 카메라 잡았더니 온통 뒤죽박죽이군요  T_T
썼던 글이 모두 날아갔......... 흑

대충,
아침에 데려온 막투엔 테스트 겸사겸사 경기장 가서 사진을 찍어봤다는 얘기들로 시작해
앞으로는 경기장 갈 때마다 사진 찍겠노라고 다짐했던 내용이었습니다.. - _-) 별건 없네요.

사진 후기도 더욱 짧게!
다시 쓰겠습니다 T_T



흠흠..
오늘도 역시나 매표소 주변엔 초대권이 다발로 뿌려져 있었습니다.
WKBL 경기는 오후 5시 시작인데다가 연고지가 서울인 곳도 없어서 주로 학생, 주부, 노인분들이 많이 가요;
좋은 말로 초대권이고 그냥 공짜표 남발이죠. 그래도 썰렁할 때가 많습니다.




널려있는 초대권은 매표소에서 이렇게 티켓으로 교환이 됩니다.
입구에 내고 경기장 안으로 궈궈~




호.. 그새 선수들 몸 다 풀었네요~
오늘 집중적으로 볼 선수들은 신세계 13번 김정은과 5번 김지윤입니다.
김지윤은 가드를, 김정은은 포워드를 맡고있어요.
두 사람의 콤비 플레이가 요즘 신세계를 상승세로 이끌고 있습니다.
김계령 선수는 리바참여는 열심해 해줬지만 이지샷 성공률을 좀더 높여야겠습니다;




드디어 1월의 베스트 플레이어로 선정된 김지윤선수, 입장!
정말 개인기와 스피드는 아직도 따라올 자가 없는 것 같아요 :)



신세계가 근소한 점수차로 뒤지고 있을때였습니다.
김계령 선수의 골밑슛을 정선화 선수가 터치아웃으로 쳐냈는데
심판은 파울로 불었고, 이후 경기 흐름이 바뀌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정작 중요한 순간엔 보느라 찍질 못했어요 ㅎㅎ




심판 판정에 화가 잔뜩 난 국민 정덕화 감독...
그리고 먼 산 쳐다보는 심판들...



정말 그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국민의 김영옥선수가 심판 판정에 강한 어필을 해본 뒤 벤치로 돌아가고 있네요.




그래도 치어리더 댄스 타임은 빠질 수 없죠!

파울 콜 어필을 채 마치기 전에 우루루 코트를 장악한 치어리더팀들이 정감독과 심판들을 갈라놨습니다.
정감독은 우두커니 서서 저 멀리 심판들을 쳐다보았고,

제가 앉은 관중석 중앙에서 겹쳐 보이는 그림은
마치 항의도중 치어리더들을 쳐다보는 듯한 재밌는 광경이 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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