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채널A '불멸의 국가대표', 신한은행에 농구 도전장(1)_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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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 양준혁, 이봉주, 심권호, 우지원, 김세진, 김동성.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종목별 레전드 스포츠스타들이 모인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불멸의 국가대표(이하 불국단)' 프로그램 녹화가 16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렸다.

그들이 도전하는 종목은 바로 겨울 스포츠의 꽃, '농구'.
상대는 여자농구 통합 6연패를 목표로 올 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 신한은행 에스버드!

전주원 코치를 필두로 하은주, 최윤아, 이연화, 김연주, 김단비, 윤미지, 최희진 선수가 기꺼이 불국단의 도전장을 받아주었다.
녹화 현장에는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 농구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 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불국단은 명예 감독으로 박찬숙, 코치에 문희준, 응원단장으로 서효명이 나섰다.
일일 불국단 멤버로는 프로농구 선수 출신 정승원, 강우형이 참석해 젊은 피를 보강했다.

지난 해 8월 일반인 연예인을 상대로 한 성대결에서는 승리를 거뒀던 신한은행이
선수들 상대로는 어떤 전력을 보여줄지 흥미진진했다.


오프닝 & 기자회견 녹화를 마치고 본격 게임에 앞서 간단 대결을 준비 중인 불국단과 신한은행 선수들.



불국단 선수들은 종목 별 신장 차이가 눈에 띈다(?).



신한은행 선수들은 카메라 앞에서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꽃미남미녀 3점슈터 우지원과 이연화 선수 간의 외곽포 대결!



더 멋져진 '코트의 황태자'.
최근 라디오 스타에서 어릴 때 다친 오른 팔 때문에 남들과 다른 폼으로 정확한 슛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고 밝혔는데
은퇴 후에도 여전한 슛팅 감각을 보여주며 꾸준한 연습과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지원~ 기선제압을 부탁해!'



 '그래 바로 그거야!'

 

10번의 슛팅 기회 중 무려 7번을 성공시키며 확실한 기선 제압을 보여주나 싶더니...

 

'요정도 쯤이야'


신한은행의 간판 슈터 이연화 선수도 6개를 성공시키며 만만치 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밀리지 않는다구요~'




엄지 손가락을 번쩍 들어보이는 최윤아 선수.
이날 최윤아, 하은주 선수는 컨디션 난조로 벤치에 앉아 동료들을 열심히 응원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막간을 이용한 용병 코너~
191cm의 큰 키에 프로 농구 선수 출신 강우형의 덩크슛 퍼포먼스!



실제로 강우형은 본 경기에서 우지원, 정승원과 더불어 하은주, 강영숙 선수가 빠진 신한의 골밑을 시종일관 압박하며 치열한 경기를 선보였다.
농구는 심장보다 신장이 조금은.. 유리하다 ㅠ



레전드 수식어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전주원 코치의 3점슛!



박찬숙 감독과 슛 대결에서 전주원 코치는 3점슛 5개 중 무려 4개를 성공시키며
'역시 전주원'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슛팅 솜씨를 선보였다.



'진짜 잘하시네'


박찬숙 명예 감독님의 자유투 도전!
몸도 제대로 풀지 못했지만 감각은 여전히 살아있었다.



'들어가라 들어가라'



'들어갔다!'



'우와아아!'



'박 감독님 만세'

박찬숙 불국단 명예 감독도 자유투 5개 중 4개를 성공시키며 간단 대결에서 양팀 모두 한 치 양보 없는 실력을 선보였다.
본격 게임을 앞두고 분위기가 오를 대로 오른 두 팀의 맞대결,
결과는 2월 4일 8시 50분 채널A '불굴의 국가대표'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ViewOn 클릭! 감사합니다 :D
Trackback 0 And Comment 2
  1. extrovert 2012.02.25 00:29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이거 보구 싶었는데요..

    • ⓒG1 2012.02.25 00:47 신고 address edit & del

      photo@g1style.co.kr 로 메일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