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탱크가드' no.5 김지윤. 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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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선수의 포지션은 가드입니다.



골밑에선 리바운드를 위해 박스아웃을 서로 하느라
몸 싸움이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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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에 있는 가드는 어시스트 패스만 하고 서있는다?
그럴리가요.



코트를 휘젓고 볼을 빼야하며



번개같은 드라이브인, 컷인은 필수



적극적인 리바운드 참여,



폭풍같은 볼 운반 까지!



골밑 못지 않게 격한 볼다툼 몸싸움도 비일비재.



부지런한 가드 만큼 힘든 것도 없죠.



98년 국민은행 입단해 올해 신세계 까지
현역 가드 중 가장 빠른 스피드와 개인기를 갖췄다 해도 과언이 아닌
김지윤의 플레이는 '탱크 가드' 별명 그대로입니다.



손등 뼈 골절 부상이 채 낫기도 전에
신세계의 조직력이 김지윤 손끝에서 살아나고 있는 요즘,
그녀는 1월의 베스트 플레이어로 꼽히는 영광을 얻으며 부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경기중 버릇이 있었으니...



옷을 참~~~ 잘 올리십니다^^;;
더운건지 허리가 아픈건지.. 자주 손을 짚으며
상의를 들었다 놨다를 반복, 눈길을 끌었어요.



파이팅 외칠 때도 올려주는 센스!
게다가 키가 작으니 까치발은 자동 옵션 ㅋㅋ



올해 나이 만 35세...
2-3쿼터 쉬는 시간엔 몸 풀기 보단 꼭 벤치에서 체력을 보충하는 그녀.
매번 이때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오늘 경기도 김지윤의 버저비터를 포함, 노련한 플레이로 국민을 제압
4쿼터 신세계의 승리를 결정지으며 KDB와 공동 3위로 순위를 굳혔습니다.

앞으로 3, 4위권 게임이 무척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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