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와 나가사끼 at Ankara 19 Mayis Stadium in Ank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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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자농구 대표팀 훈련을 보기 위해 '19 Mayis Stadium'안에 위치한 농구장으로 갔다.

아침 9시 부터 나왔건만... 쨍쨍 내리쬐는 햇살이 뜨거웠다.


숙소에서 경기장은 10여분.

어제 앙카라에 도착한 이후 벌써 이곳에만 네 번째 발걸음이다. 

주변 관광(?)도 좀 해야하는데 >_<


그나저나,

입구에서 관리 아저씨가 부르는 손짓에 가까이 가니 사진 한 장을 부탁하시더란.



뜬금없지만 흔쾌히 콜!

이메일로 슝~ 보내드렸는데 마음에 드실런지 모르겠다.


친구분과 함께 찍으시라 했더니 본인만 찍으면 된다고...ㅋㅋ



이곳이 25일부터 여자농구 예선전이 펼쳐질 경기장이다.

2010 FIBA 세계 남자농구선수권대회가 열렸던 곳이라 최신식의 시설을 자랑한다.

그러나 이 건물을 제외하곤 나머지 실내 체육관들은 연식이 오래되어 보이던... -ㅁ-;



여자 대표팀의 오전 훈련은 풋살장 옆 농구경기장에서 따로 진행되었다. 

경기가 열리는 스포츠홀에서는 저녁 훈련이 예정되어 있다 ^^

선수들 하루에도 두 번 씩 열심히 땀흘리고 있었다. 파이팅!!


타국에서 만난 감독님과 선수들이 어찌나 반갑던지 >_<

정신차리고 인사드린 뒤 간단히 몸푸는 선수들을 영상에 담았다.

(사진은... 체육관이 너무나 어두워 접었다ㅋ)


그런데 내가 홀홀단신으로 이곳을 찾아왔다고 하니

이호근 감독님이 자꾸만 먹을걸 챙겨주시려 해서 난감 ㅋㅋ

괜찮다고 사먹으면 된다고 하는데도 끝끝내 나가사끼 짬뽕 6개를 주신..


^^ 감사합니다 - !



룰루랄라~ 

한국에서 가져온 라면도 충분히 있는데..ㅋㅋ

출출할 때 마다 먹어야겠슴!



아...........................

숙소로 돌아가는 길은 오르막이라 힘들다 ㅠ

저녁에 다시 나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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